감독과 배우 듀오로 유명한 아녜스 자우이와 장-피에르 바크리 특유의 터치로 내놓은 섬세하고 심오한 코미디. 이 커플은 루앙에서 더 나은 인생을 추구하는 여러 인물들(중소기업의 사장, 바의 웨이트리스, 영어과외일을 하는 연극배우 등)을 그려낸다. 영화제목처럼 프랑스 지방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‘취향’과 생각에 대해 완벽하게 묘사하고 있다
출시 됨: Mar 01, 2000
실행 시간: 112 의사록
별: 장 피에르 바크리, Alain Chabat, Anne Alvaro, 아녜스 자우이, Christiane Millet, Gérard Lanvin
Crew: 장 피에르 바크리 (Screenplay), Jean-Charles Jarrel (Original Music Composer), Laurent Dailland (Director of Photography), 아녜스 자우이 (Director), 아녜스 자우이 (Screenplay), Christian Bérard (Producer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