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 "러브 레터"로 잘 알려진 감독 이와이 슌지. 그에게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새로운 인식전환의 계기가 된 듯하다. 이와이 슌지는 사고 이후 원전에 반대하는 일군의 학자들과 배우 그리고 방송인들을 포함한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과 탈원전 운동에 헌신하고 있다. 그 과정에서 만나 의기투합한 동료들과 제작한 영화 "311: 이와이 슌지와 친구들"은 일본 TV를 통해 처음 방영되었으며 얼마 전 후쿠시마 원전사고 1주년을 추모하며 극장에서 개봉됐다. 2012 베를린영화제 포럼부문 상영작. (2012년 제9회 서울환경영화제)
출시 됨: Oct 01, 2011
실행 시간: 132 의사록
유형: 다큐멘터리
별: 北川悦吏子, 松田美由紀, 야마모토 타로, Takeshi Kobayashi, Takashi Uesugi, Cocoro Fujinami
Crew: 이와이 슌지 (Director), 神戸千木 (Cinematography), Yoshiki Ushiroda (Editor), Miho Harada (Producer), 이와이 슌지 (Editor), Shinichi Tsunoda (Cinematography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