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졸리니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자연주의로 예수에게 인간성을 부여하여 파졸리니 자신만의 예수를 창조한다.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촬영된 이 작품은 예수의 사도들과 최후의 만찬, 유다의 배신을 담아낸다.
출시 됨: Mar 03, 1965
실행 시간: 137 의사록
유형: 드라마
별: Enrique Irazoqui, Margherita Caruso, Susanna Pasolini, Marcello Morante, Mario Socrate, Settimio Di Porto
Crew: Danilo Donati (Costume Design), Luigi Scaccianoce (Production Design), Andrea Fantacci (Set Decoration), Nino Baragli (Editor), Pier Paolo Pasolini (Director), Pier Paolo Pasolini (Writer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