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국 사진기자 필립존스 그리피스는 베트남 전쟁에 종군 기자로 파견됐다. 그는 피해자의 시선으로 베트남 전쟁을 재구성하기로 한다. 벌레만도 못한 취급을 받으며 스러져갔던 피해자들의 사진을 에세이 형태로 풀어낸 다큐멘터리.
출시 됨: Apr 30, 2016
실행 시간: 61 의사록
유형: 다큐멘터리
별:
Crew: Lee Se-young (Director), Jeong Hee-do (Directo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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