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녀원에서 생활하던 비리디아나는 수녀가 되기 전 마지막으로 후원자인 아저씨를 방문한다. 후원자는 비리디아나가 신혼 첫날 밤 안타깝게 죽은 아내를 빼닮은 것에 마음이 흔들려 그녀를 잠재워 겁탈을 시도한다. <최후의 만찬>을 패러디한 장면으로 유명한 루이스 부뉴엘의 설명이 필요없는 걸작.
출시 됨: Apr 01, 1962
실행 시간: 90 의사록
유형: 드라마
별: Silvia Pinal, Francisco Rabal, Fernando Rey, José Calvo, Margarita Lozano, Victoria Zinny
Crew: José F. Aguayo (Director of Photography), Francisco Canet Cubel (Production Design), 루이스 부뉴엘 (Screenplay), Aurelio García Tijeras (Sound Designer), 루이스 부뉴엘 (Director), Gustavo Quintana (Production Manager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