르네 포쇼의 통속 희극을 각색한 작품으로, 인상주의적 경향과 자연주의적 표현기법이 혼합된 수작으로 부뒤 역을 맡은 미셀 시몽의 뛰어난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. 파리의 방랑자 부뒤는 어느 날 세느 강에 몸을 던진다. 그는 레스티노이라는 한 자유주의자에게 구조되는데 그는 부뒤를 사회에 적응시키기 위해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다.
출시 됨: Nov 11, 1932
실행 시간: 84 의사록
유형: 코미디
별: Michel Simon, Marcelle Hainia, Sévérine Lerczinska, Jean Gehret, Max Dalban, Jean Dasté
Crew: 장 르누아르 (Director), Jean Boulze (Musician), Jacques Becker (Assistant Director), Jean Gehret (Production Manager), Clément Ollier (Unit Manager), Igor B. Kalinovski (Sound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