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전 없는 매트 헬스에 가서 나온 것은 이웃집의 교만한 미인 아내. 약점을 잡은 나는 실전도 질내사정도 강요! 가게 밖에서도 순종적인 성노예로 만들었다 (2018)
괴롭혀지는 입장과 괴롭히는 입장의 형세가 역전한다는 다메이케 고로의 대 히트 시리즈. 그 제 20탄에 초절 미 거유의 사야마 아이가 등장! 야근으로 나갈 때 문을 여닫는 소리가 시끄럽고 소리 지르던 이웃집의 교만한 유부녀. 무리하게 사과 당하고 직장까지 조롱하면서 문에는 괴롭히는 메모… 그 스트레스를 풍속으로 발산하려고 매트 헬스에 가니, 나온 것은 무려 이웃집의 유부녀! 훗...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