맹인 뮤지션 볼프강 파써는 심각한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소리를 통해 세상과 만날 수 있도록 돕는다. 어둠의 공간이지만 우주의 삼라만상은 소리 속에서 완벽히 되살아 난다. 육체와 영혼, 소리에 대한 감동적이고 시적인 탐험이자, 소통의 경계를 따라가는 시네마틱한 여행.
출시 됨: Oct 28, 2010
실행 시간: 84 의사록
유형: 다큐멘터리
별:
Crew: Frank Matter (Producer), Frank Matter (Editor), Florian Beck (Sound Re-Recording Mixer), Sebastian Tesch (Sound Designer), Anja Bombelli (Editor), Daniel Almada (Sound Editor)